후쿠오카 & 하카타의 볼거리
큐슈·서일본의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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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가현
-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아리타도자기와 이마리도자기 등 도자기 고장으로 유명. 매년 4월 29일~5월 5일에 개최되는 ‘아리타 도자기시장’은 전국에서 100만명의 도자기 팬들이 몰리는 대형 이벤트. 또한 일본의 3대 미인온천 중 하나로 알려진 우레시노온천은 물론 오징어와 다케자키 게 등 신선한 어패류도 맛볼 수 있는 관광지가 다양


- 나가사키현
- 쇄국정책 당시 해외교류의 유일한 창구였으며, 한국과 동남아시아와도 가까워 나가사키에는 중국 및 유럽 문화의 영향이 짙게 남아 있다. 시내에는 평화기념공원과 차이나타운이 있고, 일본의 3대 야경 중 하나인 이나사산에서 천만불짜리 야경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아름다운 자연을 뽐내는 운젠과 시마바라 등 볼거리도 다양하며, 이키와 대마도 등의 섬들도 매력적인 곳이다.


- 오이타현
- 일본 최고의 용출량을 자랑하는 벳푸온천은 물론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유후인온천 등 현 각지에서 온천이 솟아나는 말그대로 온천 천국! 또한 2007년에 완성된 구스군 고코노에마을의 길이 390m, 높이 173m, 폭 1.5m의 ‘고코노에 유메 오쓰리바시’는 사람이 건널 수 있는 일본 최고의 현수교로 유명하여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인기 명소


- 구마모토현
- 시내에는 구마모토성과 스이젠지공원과 같은 명소는 물론 구마모토라면, 말고기회 등의 맛있는 먹거리도 다양. 세계에서 몇 안되는 칼데라호로 유명한 아소는 아소의 다섯 산을 둘러싼 외륜산이 이어져 있으며, 화산연기를 뿜어내는 나카다케와 구사센리가하마 등 웅장한 자연이 펼쳐진다. 또한 바다에 둘러싸인 아마쿠사에서는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산간부에서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구로카와온천도 있다.


- 미야자키현
-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 산들이 자아내는 웅대한 자연에 둘러싸인 남국 ‘미야자키’. 태양이 눈부신 리조트지인 동시에 역사서 ‘고사기’에 등장하는 일본 초기의 히무카신화에 얽힌 명소와 다카치호 요카구라 등의 전통예능과 같은 낭만적인 역사들로 넘쳐 난다. 미야자키 토종닭과 고급 망고 등 명물 먹거리도 가득하다.


- 가고시마현
- 지금도 여전히 분화하고 있는 사쿠라지마를 심벌로 하여 시내에 있는 공중탕의 개수가 전국 1위라 불릴 만큼 무수히 많은 온천들이 솟아난다. 최남단의 이부스키온천에서는 모래로 몸을 덮고 바다를 바라보며 모래찜질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사쓰마아게(어묵), 기비나고(멸치와 비슷한 생선), 흑돼지 등의 향토요리도 다양하며 소주 왕국으로도 유명하다. 야쿠시마와 아마미오시마 등의 섬에는 아름다운 자연이 가득하다.


- 히로시마현
- 주고쿠, 시코쿠 지방의 중심 도시. 시내에는 원폭자료관, 평화기념공원 등이 있다. 일본의 3대 절경 중 하나이며, 관광 명소로도 유명한 미야지마의 이쓰쿠시마신사는 바다 속에 세워진 오토리이(신사의 상징)와 주홍색의 신전이 아름답다. 영화와 문학 작품의 무대가 된 오노미치시는 오래된 절들이 점점이 흩어져 옛 정취가 가득하며, 언덕길이 많은 것으로도 유명. 또 서부의 게이호쿠는 스키장의 메카로 꼽힌다.


- 오사카부
- 서일본의 정치, 경제 및 문화의 중심으로 옛부터 ‘천하의 부엌’이라 불리며 상업 도시로 발전했다. 오사카성과 쓰텐카쿠, 서민적의 지역으로서 활기가 넘치는 정취가 매력적인 신세카이, 먹다가 망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한 도톤보리, 세계에서 가장 큰 관람차가 있는 해변가 등 볼거리도 많다. 또한 젊은이들에게 인기인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준다.


- 교토부
- 약 1200년의 역사로 기요미즈데라, 킨카구지, 긴카구지, 도지 등 수많은 세계문화유산이 남아 있는 일본의 옛 수도.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일본의 오랜 전통과 풍경을 즐기는 모습도 자주 눈에 띈다. 경치가 맑고 아름다운 곳으로 특히 봄의 벚꽃, 가을의 단풍 시즌에는 탄성이 절로 나는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일본의 역사를 알려면 먼저 교토로 향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