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의 전통공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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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카토리도자기
- 구로다 조스이, 나가마사 부자가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팔산(일본명:다카토리 하치조 시게사다)’이라는 명공을 발견하여 지쿠젠국(현재의 후쿠오카현 북서부에 해당)으로 데려와 도자기를 제작하게 한 것이 다카토리도자기의 기원. 고보리 엔슈(다도의 명인)의 도자기를 제작하던 7개 가마 중의 하나로 뽑혔으며, 기품...
- 하카타직물
- 76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하카타의 전통 공예. 가마쿠라시대의 하카타 상인인 미쓰타 야자에몬(満田弥三右衛門)이 송나라에서 가져 온 직물 기술에 독자적인 변형을 더하여 발전시킨 것이 그 시초다. 이후 구로다 영주의 특산품으로서 소중하게 보호 및 육성시켜 전국적으로도 유명한 직물이 되었다. 최근에는 일상에서 ...
- 하카타 잔폰
- 하카타의 전통 유리공예품. 관 끝을 불면 ‘잔폰 잔폰’이란 소리가 난다고 하여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매년 9월에 열리는 하코자키궁의 방생회에서는 미코(신사에서 봉사하는 여성)들이 직접 그린 ‘하카타 잔폰’이 판매되며, 이것을 구입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 하카타에 가을을 알리는 초가을의 풍물이다.
- 하카타가위
- 일본에서 최초의 가위는 지금으로부터 약 700년 전에 남송에서 귀화한 샤 고쿠메이(謝国明)가 하카타에 들여 온 가위로 ‘당나라 가위’라 불려졌던 것이다. 에도막부 말기 즈음 하카타의 칼 대장장이인 야스카와치 우스케(安河内卯助)가 이 ‘당나라 가위’를 제작하여 세상에 첫 선을 보인 것이 ‘하카타가위’의 시초다. 옛...
- 하카타 마게모노
- 하카타 마게모노는 다양한 기원설이 있는 가운데 에도시대부터 본격적으로 제작되기 시작하였으며, 후쿠오카시에 있는 하코자키궁의 제단에 올리는 도구로서 오래 전부터 봉헌되어 왔다. 삼나무나 노송나무의 얇은 나무판을 구부려 만드는 밥통, 도시락 등의 생활용품은 통기성이 뛰어나 밥 맛이 좋다고 하여 많은 사람...
- 하카타인형
- 17세기 초기, 후쿠오카성의 축성 당시에 기와공이었던 마사키 소시치(正木宗七)가 기와용 점토로 인형을 만들어 구로다 나가마사 영주에게 헌상한 것이 그 기원이라 전해진다. 그 후 에도시대 말기(1818~1830)에 나카노코 기치베(中ノ子吉兵衛)가 초벌구이한 채색 인형을 창안하였으며, 그것이 하카타인형의 원형이 되었...
- 하카타 하리코
- 에도시대 중기에 당시 수도에서 온 인형기술자가 처음으로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단오 절기나 하카타 돈타쿠 축제 등 서민들의 생활 속에서 오랜 시간동안 사랑받아 온 전통적인 하카타의 향토 장난감. 최고급 수제작 전통종이와 신문지, 아교풀을 재료로 하며 하나하나 정성스레 직접 손으로 채색한다. 다양한 표정이 ...
- 하카타팽이
- 약 1300년 전에 중국에서 어린이들의 장난감으로 사용된 대나무제 당나라 팽이가 일본에 전래되었다. 그 후 17세기 후반에 나무 판에 철심을 박아 넣어 축을 가진 ‘하카타팽이’가 만들어졌다. 이것이 일본에서 최초로 축에 철을 사용한 팽이다. 그전까지의 팽이와 달리 흔들림이 적고 회전도 잘해 손에 올려 이동할 수 ...
- 지쿠젠 하카타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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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안전과 무병무탈을 기원하는 부적이나 재앙을 쫓는데 활과 화살이 널리 사용되었다.
‘지쿠젠 하카타화살’의 기원은 17세기에 다치바나 영주의 전용 화살 제작자가 그 시초로 여겨지며, 예로부터 전쟁의 신으로 여겨졌다. 또 화살촉 뒤에 장치를 달고 쏘면 큰 소리가 나는 가부라야와 히키메가 주체이며, 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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