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인형
[후쿠오카 알기]
덴진 (주오구)

개요

하카타인형

17세기 초기, 후쿠오카성의 축성 당시에 기와공이었던 마사키 소시치(正木宗七)가 기와용 점토로 인형을 만들어 구로다 나가마사 영주에게 헌상한 것이 그 기원이라 전해진다. 그 후 에도시대 말기(1818~1830)에 나카노코 기치베(中ノ子吉兵衛)가 초벌구이한 채색 인형을 창안하였으며, 그것이 하카타인형의 원형이 되었다. 우아한 곡선과 다양하고 섬세한 표정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메이지시대에는 파리 등의 국제적인 박람회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금은 일본을 대표하는 인형으로서 외국에서 귀한 손님께 보내는 선물로도 애용되어 수출도 하고 있다. 후쿠오카현 무형문화재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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