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가위
[후쿠오카 알기]
덴진 (주오구)

개요

하카타가위

일본에서 최초의 가위는 지금으로부터 약 700년 전에 남송에서 귀화한 샤 고쿠메이(謝国明)가 하카타에 들여 온 가위로 ‘당나라 가위’라 불려졌던 것이다. 에도막부 말기 즈음 하카타의 칼 대장장이인 야스카와치 우스케(安河内卯助)가 이 ‘당나라 가위’를 제작하여 세상에 첫 선을 보인 것이 ‘하카타가위’의 시초다. 옛날부터 하카타구를 중심으로 제작된 ‘일본 가위’에는 좌우 다리에 마름 문양이 새겨진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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